와이즈임베드(대표 김병곤 www.wisembed.com)는 일본 최대 망사업자인 NTT에 자사 최신 IP셋톱박스 제품(모델명 WE310)을 공급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초 NTT 공급건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주 NTT의 최종테스트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와이즈임베드는 오는 6월부터 NTT가 실시하는 일본 IPTV필드테스트에 참여, 향후 지속적인 물량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WE310는 NTT네트워크 망에서 안정된 성능을 보임에 따라 해외 경쟁업체들의 셋톱박스를 제칠 수 있었다는 게 와이즈임베드 측 설명이다.
와이즈임베드는 작년부터 일본 IPTV·VOD 시장에 본격 진출,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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