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 16일 과천청사에서 권오규 경제부총리 주재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오는 6월까지 합리적인 환경규제 개선안을 담은 2단계 기업환경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지난해 9월 1단계 기업환경개선대책 이후 하이닉스반도체의 공장 증설 과정에서 입지규제 합리화 필요성이 제기되는 등 추가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 이를 반영한 2단계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2단계 대책은 기업활동 전 단계에 영향을 미치는 규제·정책을 개선한다는 목표 아래 △오염처리기술 발전을 고려한 합리적인 환경규제 개선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인력 유입여건 개선 및 구조조정 촉진 △한미 FTA 타결을 전제로 한 기업환경개선 등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정부는 실질적인 기업의 요구사항을 담기 위해 오는 19일 서울디지털산업단지를 시작으로 다음달 초까지 전국 주요 산업단지 및 개별 기업을 방문하며 기업의 애로 및 지원필요 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2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3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4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
5
둠둠, 베트남 드론 기업 CT UAV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현지 수질관리 시장 진출 기반 마련
-
6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7
어제는 서킷브레이커, 오늘은 폭등장…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8
[ET특징주]달바글로벌, 원화 강세 우려 딛고 상승세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ET특징주] 우리로, '지난해 매출 절반 규모' 228억원 광반도체 수주… 주가 16% 급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