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할 일? 기억할 일!”
우정사업본부는 15일부터 ‘대한의원 100주년 기념우표’를 판매한다. 이 우표는 지난해 4월 서울대병원의 신청을 받아 ‘역사적으로 기념할 중요한 인물·사건의 50주년 또는 100주년 기념행사’ 규정에 따라 발행되는 것. 그러나 민족문제연구소가 14일 ‘대한의원 100주년 기념사업이 일제 식민통치를 미화한다’를 이유로 우정사업본부와 서울대병원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청구하고, 기념우표 발행중지 가처분 신청을 하는 등 파문이 일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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