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11일 저녁(현지시각) 미국 알라바마주 어번시에서 열린 미국 동남부 7개주와의 경협 합동회의에 참석,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양국 기업간의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 (왼쪽부터)닐 웨이드 알라바마주 투자개발청장, 김동진 현대차 부회장, 이희범 무역협회장, 밥 라일리 알라바마주 주지사, 이태식 주미대사, 유진철 동남부한인회 회장이 18차 합동회의 기념 케익을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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