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는 LG트윈타워에서 지난달 13일부터 23일까지 GS이숍에서 ‘앤 FM37시리즈’ 스페셜 에디션 40대 경매를 통해 얻은 2000만원의 수익금을 소년소녀 가장 중 대학 신입생과 사회 초년생 20명에게 장학금 및 자립지원금으로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복지재단 이충로 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장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뮤비 DMB’ 앤 T50시리즈 20대와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 도서 20권 등을 함께 기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