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 잘하세요.”
음반업체에 DRM 폐지를 촉구한 스티브 잡스 애플 CEO가 DRM 반대단체 디펙티브바이디자인으로부터 오히려 비난을 사고 있다고 인포메이션위크가 보도했다.
DRM을 없애는 것이 소비자들을 위한 길이라는 잡스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정작 애플 아이튠스는 DRM 정책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기 때문.
디펙티브바이디자인은 말만 앞세운 잡스에게 아이튠스에 있는 독립 아티스트들의 음악과 디즈니 영화에서 DRM을 제거하고 DRM 반대운동을 위한 기금을 지원해 “행동으로 보일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애플은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고 외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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