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세미켐(대표 정지완 www.tscc.co.kr)이 전자태그(RFID) 시장에 뛰어든다.
테크노세미켐은 올해 추진할 신규사업으로 RFID 분야를 선정하고 RFID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중이라고 8일 밝혔다.
RFID는 각종 물품에 소형 칩을 부착해 사물의 정보와 주변 환경정보를 무선주파수로 전송,처리하는 비접촉식 인식 시스템으로 최근 유통·물류·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테크노세미켐은 현재 성남연구센터에서 제품 고유의 정보를 담는 RFID를 개발중이며 양산설비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테크노세미켐 측은 “현재 RFID를 개발중이기는 하지만 본격적인 양산시기는 내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테크노세미켐은 반도체·LCD 공정에 사용되는 식각액을 중심으로 CMP슬러리·특수가스와 전해액 등을 생산하는 토종 전자재료 업체로 RFID에 앞서 지난해부터 TFT LCD 패널의 두께를 감소시킬 수 있는 유리기판박막처리(Thin Glass)과 LCD 유기재료(레진블랙레지스트·컬러레지스트) 등 분야 신규사업을 진행중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