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세미켐(대표 정지완 www.tscc.co.kr)이 전자태그(RFID) 시장에 뛰어든다.
테크노세미켐은 올해 추진할 신규사업으로 RFID 분야를 선정하고 RFID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중이라고 8일 밝혔다.
RFID는 각종 물품에 소형 칩을 부착해 사물의 정보와 주변 환경정보를 무선주파수로 전송,처리하는 비접촉식 인식 시스템으로 최근 유통·물류·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테크노세미켐은 현재 성남연구센터에서 제품 고유의 정보를 담는 RFID를 개발중이며 양산설비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테크노세미켐 측은 “현재 RFID를 개발중이기는 하지만 본격적인 양산시기는 내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테크노세미켐은 반도체·LCD 공정에 사용되는 식각액을 중심으로 CMP슬러리·특수가스와 전해액 등을 생산하는 토종 전자재료 업체로 RFID에 앞서 지난해부터 TFT LCD 패널의 두께를 감소시킬 수 있는 유리기판박막처리(Thin Glass)과 LCD 유기재료(레진블랙레지스트·컬러레지스트) 등 분야 신규사업을 진행중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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