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전문기업인 참앤씨(대표 한인수)가 포항에 600억원을 투입하는 조선기자재 부품생산공장을 건설한다.
이 업체는 이와 관련 8일 포항시와 투자양해각서(MOU) 및 실무협약을 체결한다. 이 협약에 따르면 참앤씨는 포항 북구 흥해읍 영일만항 배후 제 2 지방산업단지 5만 5000평 부지에 선박 플랜트 등 조선기자재 부품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LCD가 주력사업인 참앤씨는 이번 포항투자를 계기로 선박플랜트와 선박라인, 조선블록 등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 참앤씨의 투자유치로 영일만항 배후 지방산업단지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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