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키워드주소업체 넷피아(대표 이판정)가 한글인터넷주소 사용자 고객을 유지하기 위해 ‘툴바’라는 야심작을 내놓았다.
넷피아는 사용자가 툴바의 원하는 기능을 자유롭게 설정·수정하고 배포·관리할 수 있는 ‘지능형 툴바 마법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개인이 원하는 대로 포털사이트 검색창을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기존 특정 포털 검색기능 외 통합검색 기능을 추가, 지식·뉴스·가격비교 등 주제별로 전체 포털 사이트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무료 악성코드 치료, 화면 캡처, 동영상 보기 등 부가기능도 사용자가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
넷피아는 “사업자의 경우 자사 로고 부착, 홈페이지 링크 변경은 물론 RSS 기능을 활용해 자사 관련 뉴스, 상품·이벤트 정보를 효율적으로 고객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한 점이 강점”이라며 유통회사 및 소규모 커뮤니티의 호응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판정 사장은 “사용자가 원하는 맞춤형 정보를 만들어 배포, 관리하는 기능으로 개별 사업자가 비즈니스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올해 1000만개 배포, 1만3000개 생성업체 등의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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