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산자, "지식서비스 산업 홍콩을 벤치마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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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을 벤치마킹하라.”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사진>이 5일 간부회의에서 “중국이 제조 전진기지로 자리 잡은 후 홍콩이 중국(제조산업)을 지원하는 지식기반 서비스 산업을 잘 만들었지만 우리나라에는 (잘 돼 있는) 지식기반 서비스 산업 사례가 없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이는 지난 1월 말 취임식 때부터 김 장관이 강조한 ‘e비즈니스 등 지식기반 서비스 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대한 강력한 의지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지식서비스 산업 활성화 정책을 전개할 지식서비스팀의 본격적인 업무개시와 함께 팀장 보임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산자부 관계자는 “현재 팀장이 내정돼 있으며 일본에서 관련 업무를 해온 사람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 “실제 국민 생활에 직결되는 부문을 검토하고 비준 후 각종 업체 지원 프로그램 등도 미리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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