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월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2428억1000만달러로 전달에 비해 25억8000만달러 증가했다고 5일 발표했다. 한은은 외환보유액 증가 이유로 미국 달러화 약세로 인해 유로화 등 기타통화 표시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증가한데다 보유외환의 운용수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월말 기준 주요국의 외환보유액은 △중국 1조663억달러 △일본 8954억달러 △러시아 3038억달러 △대만 2660억달러 △인도 1791억달러 △싱가포르 1368억달러 등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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