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부터 KT의 와이브로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상품에 대한 가격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가격비교 쇼핑포털인 다나와(대표 성장현 손윤환 www.danawa.com)는 지난달말 KT와 와이브로의 가격비교 부문에 대한 서비스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가 와이브로 서비스를 본격 상용화하는 오는 4월부터 KT의 와이브로 전용 단말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양은 물론이고 가격, 판매처 정보 등을 검색해 볼 수 있게 됐다. 특히 다나와가 제공하는 가격정보는 다나와의 웹페이지(www.danawa.com)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같은 데이터로서, 소비자가 쇼핑도중에라도 모델명만 입력하면 최저가 정보를 보여준다.
다나와는 이번 계약에 앞서 지난해 상반기 KT의 와이브로 시범서비스에 참여,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다나와 측은 “와이브로 서비스지역에서는(전송망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쇼핑정보를 탐색해 볼 수 있게 돼 생활 속에 보다 깊이 가격비교를 통한 쇼핑이 활성화될 것”이라며 “현재는 상품 상세정보, 가격비교, 상품에 대한 의견 등이 중심이지만 앞으로 사용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제공범위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DS부문, 상반기 최대 100% 성과급 책정…모바일은 50%
-
2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조·영업이익 89조 '전년比 19배'
-
3
에이텍, 상반기 공공 조달 PC 수주 70% 급증…1위 등극
-
4
삼전 영업익 89조…엔비디아 넘어섰다
-
5
LG전자,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이익 1조5788억원
-
6
[人사이트] 오대균 국가녹색기술연구소장 “탄소 감축은 비용 아닌 경쟁력”
-
7
[테크 차이나] 中 로봇 칩 기업에 자본 몰린다… “휴머노이드보다 플랫폼이 더 중요해진다”
-
8
삼성전자, 무풍 에어컨 '10년'…글로벌 B2B 공조시장 공략 강화
-
9
이재용 회장, 선밸리 콘퍼런스 참석차 출국…빅테크 CEO 회동
-
10
LG, 상생결제 낙수율 10% 이상 확장 “국내 최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