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마니아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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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는 3일 자사 노트북PC ‘엑스노트’의 전문 프로추어(proteur)급 마니아 100명을 선발해 전문 커뮤니티 ‘X마니아’ 발대식을 가졌다. ‘X마니아’는 6월까지 20개 그룹으로 나뉘어 노트북PC 아이디어 제안, 엑스노트 UCC 제작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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