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센터 솔루션 업체 에이블컴(대표 안태형)이 아날로그와 IP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양방향응답(IVR)시스템 ‘타입 아이엑스(Type IX)’를 개발, 출시했다.
이번 선보인 타입 아이엑스는 음성확장성표기언어(VXML)을 기반으로 웹과 연동해 다양한 정보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차세대 IVR솔루션이다. 플래시 기반으로 설계돼 별도 액티브X 프로그램 설치나 보안설정을 하지 않아도 모니터링, 통계 작업 등을 웹 브라우저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단일 서버에서 기존 시분할방식(TDM) 뿐 아니라 IP환경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에이블컴은 이번 출시한 IVR시스템과 함께 알카텔-루슨트의 교환장비, 제네시스 미들웨어 등 콘택트센터용 토털 솔루션을 확대,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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