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신재철 www.lgcns.com)는 글로벌 자재명세서(BOM) 관리·운영체계 수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BOM 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BOM 관리는 완제품 하나를 만드는 데 쓰이는 부품의 종류, 수량 등의 정보를 활용해 제품의 생성부터 폐기까지 제품정보와 속성을 공유하고 관리하는 것으로, 최근 전사자원관리(ERP)의 선결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BOM 관리를 통해 제조기업은 기획, 개발, 양산에 이르기까지 원가, 중량, 투자비의 변동과 추이 분석이 가능하고, 옵션 부품의 선택 폭이 확대돼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다.
이 밖에 설계변경 관리 공수가 감소하고, 공정별로 부품 소요량을 실시간 산출할 수 있으며, 사후관리 부문에서 재고 절감도 가능해 진다. 이처럼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 제고, 제품 개발기간 단축을 통한 원가절감 효과 등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현대·기아차 등 대형 제조업체들이 잇따라 BOM 관리를 도입하는 추세다.
이번에 수립 완료된 LG CNS의 ‘글로벌 BOM 관리·운영체계’는 지난 7년간 LG 주요 자매사에 성공적으로 적용돼 그 도입효과를 검증받았다.
회사 측은 특화된 BOM 운용체계로서의 장점뿐만 아니라 국내외 법인의 BOM 정보를 총괄 관리함으로써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제조기업들이 갖춰야 할 원가 절감 및 품질 경쟁력 확보를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의 박재건 엔지니어링솔루션부문장은 “국내 제조업체들의 생산 환경에 적합한 컨설팅과 PI(Process Innovation)를 병행한 진단 컨설팅부터 시스템 구축 및 운영까지를 포괄하는 ‘맞춤형 토털 BOM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2010년까지 매출 100억원을 달성,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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