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고지도를 우표로 만난다. 우정사업본부는 우리나라의 옛 지도를 소재로 한 ‘한국의 고지도 특별우표’를 28일 발행한다. ‘아국총도’ ‘대동여지전도’ ‘팔도총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를 디자인으로 한 이 우표는 소형시트와 전지가 혼합된 시틀릿형으로 구성되며, 4종의 액면가별로 각 30만장씩 총 120만장을 발행한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IT 많이 본 뉴스
-
1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2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3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4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5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6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7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