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이 국내 1호 공인전자문서보관소로 지정됐다.
산업자원부는 KTNET이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시설 및 장비 등에 관한 규정’에 의거해 심사한 결과, 공인전자문서보관소로 적합하다고 인정하고 23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지정서를 전달했다. 공인전자문서보관소는 전자문서를 안전하게 보관(보관의 법적 효력 부여)하고 전자문서 내용 및 송수신 여부 등을 증명해 주는 제 3의 기관으로 종이 없는 사회를 위해 산자부가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의 결과물이다.
한편 산자부는 내달 중 제 2호 지정사업자를 지정할 예정인 가운데 LG CNS가 기술심사를 받고 있고 삼성SDS, 한국전자문서(한국신용평가정보 등 참여), 스타뱅크(전 한국슈퍼체크) 등이 지정신청을 위한 장비 발주 또는 컨소시엄구성 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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