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영상 콘텐츠 자회사인 소니PCL이 고선명(HD) 지원 애니메이션 제작을 강화한다고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니PCL은 도쿄 JR중앙선에 스튜디오를 개설, 여기서 영상을 편집해 방송용으로 재가공하고 DVD 소프트웨어(SW)까지 생산하는 일관 제작체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소니PCL은 애니메이션 편집 전문인 스기나미스튜디오를 지난해 10월 신설,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 스튜디오는 그림 정보 등을 디지털 데이터로 편집할 수 있다.
신설 JR중앙선 스튜디오는 5.1채널 지원 음악 편집기기를 갖췄고 편집이 끝난 데이터를 그 상태로 방송국으로 납품할 수도 있다. 방송 후에는 영상 디지털 데이터를 압축해 광디스크에 담을 수 있는 크기로 가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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