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CD총괄이 협력업체와 통합 폐기물 관리시스템(WMS. Waste Management System·사진)을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WMS는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협력사까지 포함해 구축한 통합시스템으로 협력사와의 계약, 정산, 점검, 법적자료 등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고 협력사에 시설 운영, 환경관리 자료 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폐기물 관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협력업체와 투명한 거래관계는 물론 업무 효율성도 높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 시스템을 LCD총괄 사업장에 한정하지 않고 전사 차원에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LCD총괄 관계자는 “협력업체들과의 공조없이 삼성전자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환경 경영을 달성할 수 없다”며 “통합 시스템 구축으로 협력업체의 환경 관련 프로세스도 세계 1위 디스플레이 업체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