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e메일과 메신저 기능을 통합한 새로운 서비스를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외신에 따르면 야후의 새로운 서비스는 메일 화면에서 바로 채팅을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존 크레머 야후 메일 부사장은 “실시간으로 대화하다가 버튼 하나만 누르면 채팅하던 내용을 메일로도 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야후는 향후 음성 통신 기능을 추가하고 야후 커뮤니티인 ‘야후 360’과의 연동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야후 메신저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라이브 메신저와 연계 시키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야후의 신규 서비스는 현재 베타테스트 중이며 미국 야후 사이트(www.yahoo.com)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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