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개발특구 내 벤처연합회인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차기 회장에 박병선 해빛정보 사장(52)이 내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박 사장은 17일 총회를 거쳐 회장직을 수행하며 임기는 2년이다.
ETRI 선임연구원 출신으로 대덕밸리 대표이사를 거쳐 대덕특구 특별법 지정 이후 처음으로 코스닥에 상장한 해빛정보 사장을 맡고 있다.
박 사장은 “회원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신바람 나는 새로운 협회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기반을 닦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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