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MS(Multimedia Broadcast Multicast Service)를 주목하라.’
1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3GSM 세계대회’에서 휴대폰으로 TV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멀티미디어 방송 기술 (MBMS)’이 잇따라 선보였다.
퀄컴은 중국 화웨이와 손잡고 세계 처음으로 ‘3GPP’ 표준을 기반으로 한 MBMS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퀄컴과 화웨이는 UMTS/HSPA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퀄컴 ‘MSM7200’ 칩세트를 탑재한 휴대폰을 통해 TV 프로그램을 시연해 보였다. 휴대폰 키보드를 이용해 TV채널을 선택하며 TV를 시청할 때 전화가 오면 TV프로그램이 잠시 정지했다가 통화가 끝나면 자동으로 복귀된다.
이번 MBMS 솔루션은 단일 주파수에 10여 개 TV채널을 탑재해 멀티미디어 광고, 무료와 유료 TV채널, 여러개 영상 정보의 동시 발송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스웨덴 에릭슨도 MBMS를 이용한 모바일TV를 시연했다. 에릭슨은 자체 차세대 휴대폰 시제품 ‘U365’을 이용해 모바일TV를 선 보였다. 에릭슨은 지난해 MBMS를 이용한 모바일TV 실험에 성공했으며 내년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7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