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엔지니어상 선정
한국하니웰의 황덕배 이사(49)와 수산중공업 이상우 차장(41)이 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수여하는 ‘이달의 엔지니어상’ 2월 수상자로 결정됐다.
황 이사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던 자동차 전장 센서의 핵심 부품인 마그네틱 센서를 저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는 제조기술을 개발해 국내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공헌했다는 평가다. 이 차장은 굴착기에 장착해 유압을 동력원으로 암반을 파쇄하는 ‘유압 착암기’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는 등 국내 건설기계 장비의 기술력을 한단계 상승시키는 데 기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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