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LG전자·SK텔레콤·KTF 등 한국을 대표하는 휴대폰 및 이동통신 기업들이 12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3GSM 월드 콩그레스 2007’에 대거 참가해 IT코리아의 저력을 과시한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중는 세계 12개 이통신사업자들이 공동 구매할 3세대(G)용 단말기 공급사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LG전자가 선정될 것이 확실시 된다. LG전자는 연간 1000만대 물량을 기대하고 있다. LG는 이와 함께 4G 기술후보군중 하나인 3G LTE 상용 기술을 세계 처음으로 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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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도 5.9mm의 초슬림 휴대폰 ‘울트라에디션Ⅱ’를 공개하고 와이브로 확산을 위해 인텔, 노키아, 모토로라, 스프린트 등과 함께 별도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4G 표준화연합체인 NGMN에 싱귤러·텔레포니카·텔레콤이탈리아 등과 함께 새 멤버로 참가한다.
안승권 LG전자 MC사업본부장은 “세계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3G 휴대폰을 제공해 전세계 20억 이통가입자중 5%에 머물고 있는 3G를 본궤도에 올리겠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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