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올 한해 무더위 기상예보 관측에 힘입어 이달 들어 에어컨 예약판매 물량이 하루평균 2000대를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주말에는 성수기 판매수준인 1만대에 달하기도 했으며, 이같은 판매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 예약판매 수치에 비해 무려 4배 가까이 급증한 수준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예약판매 급증에 따른 생산·물류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다양한 고객사은행사도 실시중이다. 올해 그룹 창립 60주년과 7년연속 세계 판매 1위를 기념해 이달말까지 에어컨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스탠드형 실내기 한대 가격에 액자형 에어컨을 함께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7성급 호텔인 ‘두바이 버즈 알아랍’ 숙박권과 디지털카메라·황금돼지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키로 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