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호 전경련회장이 6일 차기 회장 추대를 고사한다고 밝혀 전경련의 차기회장 추대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이에 앞서 강 회장은 지난달 25일 개최된 전경련 회장단회의에서 차기 회장으로 추대된바 있다.
이날 강 회장의 의사를 대신 밝힌 조건호 전경련 부회장은 “강회장이 여러 사정으로 수락하지 않겠다”고 전했으며 “김준기 회장(동부그룹 회장)의 부회장직 사임과 회사(동아제약) 사정 등으로 고뇌를 하다가 결정을 내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경련은 이날 강 회장의 연임 고사 결정으로 오는 9일 예정된 정기총회를 2주 정도 연기하기로 했다. 조 부회장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해 추대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장 선임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또다시 미뤄진 '디지털자산기본법'…스테이블코인 시장서 한국 '낙오'
-
2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3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4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5
1분기 주식 판 개인투자자, 10명 중 8명은 '익절'…평균 수익 848만원
-
6
[人사이트] 1100억 투자 받고, 스테이블코인 직진 나선 핑거 안인주 대표
-
7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 끝까지 파업 막겠다”
-
8
현대차 시뮬레이터 LG전자 OLED 탑재한다
-
9
삼성전자 노조 '이익 15%·상한 해제' 고수…업계 “도미노 리스크” 우려
-
10
[ET특징주] SK하이닉스, 증권가 '310만' 전망에 주가 7%↑… 삼성전자도 상승 전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