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덴키가 우리나라에 첫 진출해 이달 3일 선보인 온라인쇼핑몰 ‘베스트하이몰(http://www.besthimall.com)’이 빠르게 시장에 적응하고 있다. 베스트하이몰은 이에 따라 다음달께 일본 제품이 아닌 국내 브랜드도 취급하기 시작하는 등 올해 시장 안착을 서두르고 있다.
베스트하이몰을 운영하는 베스트하이마켓(대표 김용국)은 이달 디지털카메라, 디지털일안반사식(DSLR)카메라 등 카메라 및 영상기기 전문몰로서 온라인쇼핑몰을 시작해 해당 카테고리의 주간 방문자수 순위에서 5위권에 올라,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 회사의 신호철 기획실장은 “랭키닷컴 순위로 이번주엔 2∼3위권까지 올라오는 등 순조롭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 목표인 200억원 달성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다음달엔 우리나라 브랜드로선 첫 제품으로 삼성테크윈의 디지털카메라도 취급한다는 방침으로, 현재 삼성측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업계에선 베스트하이몰이 베스트덴키의 국내 교두보인 만큼 향후 온라인쇼핑몰에서의 취급 품목 확대 등 추가적인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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