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현 황건호 회장의 임기가 내달 12일로 만료됨에 따라 오는 8일 임시총회에서 차기 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협회는 이를 위해 29일 이사회에서 회장후보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후보자 추천 등 선거준비에 나서기로 했다. 회장후보추천위 위원은 이사회에서 선임하는 회원사 대표이사 3명, 공익이사 3명, 학계 및 언론계의 외부인사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이번 선거에는 현재 대한투자증권 김병균 고문과 한국투자증권 홍성일 대표가 출마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으며 황 회장도 출마를 적극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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