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봉으로 언제쯤 결혼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까.’
연봉정보 제공 전문 사이트 페이오픈(대표 이주원 www.payopen.co.kr)은 플래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예상하는 결혼자금을 마련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을 계산해주는 이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범서비스 개설 하루 만에 4만5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릴 만큼 직장인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사용자들은 귀여운 신랑, 신부 캐릭터의 질문에 따라 답을 하다 보면 자신의 상황에 맞는 결혼준비자금 마련 기간을 알 수 있다.
이주원 사장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결혼준비자금 마련 기간을 계산해 꼭 필요한 정보를 가시적으로 제공해주면서 자신의 연봉 수준도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라며 “사용자의 요구에 부합하도록 연봉과 밀접한 다른 부가서비스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페이오픈은 또 자신의 현재 연봉 상태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연봉 계획의 기본 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자기분석 2.0’ 서비스도 함께 무료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터를 페이오픈 내 42만 회원 데이터와 비교 분석해 동종업계에서 자신의 연봉 수준, 기대 연봉 범위 평가, 지역 비교 분석 등의 내용을 보여준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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