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렛트풀(대표 서병륜)은 23일 일본파렛트렌탈과 공동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RFID 태그 기능을 갖춘 파렛트 렌털 서비스를 오는 3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국파렛트풀의 물류네트워크 기술 및 노하우와 일본 베리사인의 RFID 정보네트워크 기술을 융합해 시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파렛트풀 측은 “표준기구인 EPC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오픈서비스로서는 아시아 최초라며 공급망(Supply Chain) 관리를 목적으로 수요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파렛트의 위치 등 개체정보를 공급망 전체로 가시화 해 실시간으로 어느 국가에서도 이동경로를 추적할 수 있다. 또한 렌탈 파렛트, 컨테이너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파렛트의 물류이력 관리를 통해 도난과 분실을 방지하고 파손 원인을 규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파렛트 반납 및 회수정보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 밖에 물류센터에서 정비 이력을 관리할 수 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DS부문, 상반기 최대 100% 성과급 책정…모바일은 50%
-
2
반도체 장비 '빅4' 용인행…원삼에 기술지원 전진기지
-
3
광통신 소재 '인듐인' 美·中·日 각축전…한국은 '딴 세상 얘기'
-
4
LG에너지솔루션, 2분기 매출 7조5602억원…영업이익 1133억원
-
5
[사설] '반도체 소부장 주권' 더 높여가야
-
6
美마이크론, 日공장 14조 투입해 HBM 증설
-
7
방사청 “캐나다 잠수함 결과 존중…전략적 불리함 못 넘어”
-
8
삼성·CJ가 택했다…메를로랩 '메시 네트워크'
-
9
[테크 차이나] 중국 유니콘 381개, 스타트업 명단 아니라 산업 배치도다(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10
부천시, 대장산단 첨단기업 모집…반도체·미래차 등 연말까지 투자 접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