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라토미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2족 보행 로봇 ‘아이소봇’을 개발, 오는 7월에 출시한다고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카라토미는 신장 16.5㎝, 체중 350g에 불과한 세계 최소형 아이소봇을 개발했다. 특히 이 로봇은 리모컨과 음성으로 다리·어깨·가슴·머리 등을 움직여 인간과 닮은 동작으로 걷을 수 있고 약 200개 종류의 언어에 대응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3만1290엔의 가격으로 일반에 판매될 아이소봇은 20∼30대 남성을 타깃으로 일본에 이어 북미와 중국 등지에도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올해 판매 목표는 30만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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