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수익 만드는 데 집중한다’
KTH(대표 송영한)는 수익을 창출하는 핵심사업 육성과 전문 역량을 효율화하는 조직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를 위해 KTH는 KT 본사로부터 상무급 임원 2명을 수혈받았다.
KTH는 기존 영업본부로 분리돼 있던 광고영업부서를 파란서비스본부 안에 편입해 포털 파란(www.paran.com)의 수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개인 멀티미디어 공유 서비스인 ‘푸딩’을 중심으로 신규 유입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IT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 IT지원실을 기술본부로 확대, 각 사업부문에 분산돼 있던 개발 기능을 통합·확대했다. 기술본부는 KT 본사 연구소 출신의 IT 전문가 권은희 상무가 맡게 된다.
신사업추진단도 신설해 모바일·와이브로·IPTV 등 뉴미디어 사업을 ‘유(You)-플랫폼 본부’로 통합하고 신성장 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랩(LAB) 조직 등을 신설해 운영한다. 신사업추진단은 KT 신사업추진실 연구위원이었던 조산구 상무가 맡는다.
송영한 KTH 사장은 “주요 핵심사업에 조직의 자원을 집중할 수 있는 조직체제로 정비하고, 전사적으로 수익성 마인드 제고를 통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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