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기술도 온라인을 통해 경매할 수 있게 된다.
특허청은 우수한 특허기술을 인터넷상에서 손쉽게 찾아 구매할 수 있도록 특허기술거래시스템(IP-Mart)을 개편하고 22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개편으로 △기술매칭 △기술경매 △기술평가 △기술금융조회 등의 서비스가 추가됐다.
기술매칭 코너는 기존 단순 검색과 달리 등록시 입력한 기술명칭, 거래희망금액 등 거래조건에 맞는 특허기술을 실시간 자동으로 매칭시켜 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기술경매의 경우 양도 및 실시 등 기술거래형태와 거래금액 등은 온라인상에서 결정되고, 계약은 오프라인에서 체결된다. 본격적인 서비스는 이달 31일부터 제공된다.
특허청은 경매방식을 통한 기특허기술거래가 활성화될 경우 모든 거래 절차를 온라인상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보완할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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