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개 공장설립 관련 법령과 50여개의 까다로운 공장설립 인허가 업무를 무료로 대행해줌으로써 중소기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공장설립지원센터가 지난 한 해 동안 센터 출범 이래 최대 대행 실적을 올렸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칠두)은 전국 10개 지역에서 운영하는 공장설립지원센터가 작년 한해동안 1505건의 무료대행과 2만3763명의 고용 창출효과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공장설립지원센터는 설립 첫해인 지난 97년 132건을 시작으로 지난해 3월까지 총 1만 건의 무료 대행실적을 달성한 이래 지난해까지 총 1만1257건의 무료대행 서비스를 제공했다.일반인이 민간컨설팅에 공장설립을 의뢰하는 경우 건당 최소 200만원∼300만원 정도임을 감안할 때, 약 220억원 이상의 기업비용 절감효과를 올린 셈이다.
지난해에는 특히 총 2538건을 상담하여 1769건을 대행하였으며, 이중 1505건의 승인을 받아 센터 출범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97년 5개 지역별 센터로 출범한 공장설립지원센터는 2002년 전국 10개 센터로 확대 개편한 이후 40여 명의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공장설립 및 승인에 따른 중소기업인의 비용 및 시간을 크게 절감시켜 기업경쟁력 제고와 창업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전국대표번호 1566-3636를 통해 공장설립 전문상담요원과 직접 상담할 수 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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