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대표 우석형 www.sindo.com)는 토털 비즈니스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며 기업용 출력기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디지털 복합기, 레이저 프린터 등의 기업용 출력기를 생산·판매했던 기존 사업규모를 확대해 사무환경을 종합적으로 컨설팅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솔루션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다.
이 회사는 기업용 출력기 시장은 이미 솔루션 전쟁이 시작됐다고 판단, 사무실의 핵심 디지털기기로 디지털화·네트워크화·복합기화에 대한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고객의 최적화된 사무환경을 통해 비용절감·생산성향상·정보보안을 실현하는 논스톱 솔루션 사업에 미래를 걸었다. 품질과 가격에서 경쟁력을 갖춘 제품과 함께 출력기 대수, 레이아웃, 사후 서비스 관리, 총비용 관리 등의 토털 출력기 솔루션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이미 끝냈다.
신도리코가 ‘논스톱 솔루션’ 사업에 강한 비전을 보이는 이유는 남다르다. 국제시장에서 인정받은 제품과 기술력, 체계적으로 준비해온 미래형 솔루션, 국내 최대 규모의 체계적인 서비스 네트워크가 바로 그것이다. 국내 기업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맞춤형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은 위의 조건을 두루 갖춘 신도리코뿐이라는 자긍심으로 신도리코는 솔루션 사업이라는 신대륙을 개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출력기기의 기능을 중심으로 하는 생산 솔루션에서, 사무환경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관리 솔루션과 고객의 새로운 이익창출을 위한 프로세스 솔루션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출시한 ‘디지웍스 4030’은 복사·프린터·팩스·스캐너의 모든 기능이 통합된 디지털 복합기다. 2400dpi급 고해상도에 분당 25장 스캔, 30장 복사 및 프린트가 가능한 고성능 복합기로 USB 프린트를 지원하는 등 사용자 편리성을 높이고 고객 맞춤형으로 개발된 논스톱 솔루션이다.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체계적인 기기 관리가 가능하고 1Gb의 네트워크와 최대 20Gb의 HDD를 장착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인 문서관리가 가능하다.
우석형 신도리코 사장은 “47년간 쌓아온 출력기에 대한 노하우와 A3 복합기 시장에서 다져온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차세대 출력기 시장에서도 우위를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