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홍석 계명대 동산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최근 영국 국제인명센터(IBC)로부터 ‘21세기 2000명의 탁월한 지식인(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으로 선정됐으며, 미국 인명정보기관(ABI)에도 ‘21세기 위대한 지성(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으로 선정됐다.
미국암학회 정회원과 유럽내과종양학회 정회원으로 활동중인 송 교수는 현재 소화기암의 치료 및 예방, 악성림프종의 치료, 유방암의 위험인자 및 예후인자, 폐암의 치료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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