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회계관리제도와 증권집단소송제 등으로 인해 중소기업의 회계비용 부담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7일 올해부터 내부회계관리제도가 적용되는 중소기업 300개를 대상으로 조사·발표한 ‘중소기업의 회계관련 부담현황과 정책개선과제’에 따르면 응답 기업들은 회계관련 비용부담이 평균 24.9% 증가했다.
특히 응답기업의 45.0%가 내부회계관리의무 이행에 곤란을 겪고 있고, 비상장 기업의 경우에는 그 비율이 62.0%에 달했다. 상의는 이 보고서에서 오는 2010년 국제회계기준이 전면 시행되면 중소기업의 회계관련부담이 더 증가할 것이라며 △도입시기를 미국 등 주요국이 국제회계기준을 전면시행한 이후로 늦출 것 △연결재무제표의 주재무제표화에 따른 해외 및 비상장 자회사 관련 특칙 마련 △결합재무제표 작성의무 폐지 등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TCL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2종 동시 출시
-
5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6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9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