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셀네트컴(대표 손홍근)이 외환은행에 이어 하나은행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며 금융권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하나은행 사옥에 고성능 백본 스위치를 설치하고 각 층간 링크 이중화와 2Gb급 광대역 전송라인을 구축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앞서 텍셀네트컴은 외환은행과 9억원 상당의 네트워크 인프라 개선 사업을 위한 계약도 체결했다.
손홍근 사장은 “은행 업무는 무엇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의 운용이 중요하다”며 “ 지난 20년간 금융권 통신 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은행 네트워크 인프라 개선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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