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2.0, UCC, 검색 등 어느 해보다 서비스와 기술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인터넷 업계의 대표적인 다국적 기업인 야후코리아와 한국MS 온라인서비스사업부(OSG)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선언했다.
2002년 이후 네이버·다음·네이트닷컴 등 국내 토종포털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던 야후코리아와 한국MS OSG는 글로벌 시장에서 확보한 기술 경쟁력을 2007년 한 해 마음껏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웹2.0으로 표방되는 개인화 서비스와 사용자제작콘텐츠(UCC)를 통해 국내 사용자에게 최대한의 가치를 부여하고 국내 토종 포털과 정면 경쟁할 태세다.
야후코리아는 검색, 미디어, 커뮤니티 서비스를 어느 때보다 대폭 강화한다. 본사 차원에서 인수한 플리커닷컴과 최근 제휴한 국내 웹2.0 신생업체 올라웍스와의 공동 서비스 등에 기대를 건다.
한국MS OSG는 윈도라이브를 출시하긴 했지만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는 분위기다. 올해 안에 신규 서비스가 봇물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윈도라이브 론칭을 지난해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면 올해는 브랜드 마케팅과 신규 서비스를 연계해 바람몰이를 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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