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특허전문 분석기관 Landon IP가 발표한 ‘나노기술과 미국 특허’ 논문에 따르면, 지난해 6월 현재 미국 특허청의 나노특허 분류 ‘클라스(Class 977)’에 등록, 공개된 특허는 총 4408건으로 나타났다. 클라스977은 미 특허청이 지난 2005년부터 추가한 나노분야 특화 기술 분류.
이들 특허 가운데 절반이 넘는 약 53%(2334건)를 ‘나노측정 및 제조기술’ 분야가 차지했고 ‘나노구조기술’ 분야(1779건), ‘나노전자기술’ 분야(874건), ‘나노의학·바이오 기술’ 분야(792건) 등이 뒤를 이었다.
국가별로는 나노 최강국 미국이 61.6%로 가장 많았고 일본(19.0%), 독일(3.9%), 우리나라(2.3%)와 프랑스(2.1%) 등의 순을 보였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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