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 OFF]"참고 기다리면 분명히 온다"

 “돈이 가장 큰 이유였지만 효과는 기대 이상이다.”-강관식 아토정보기술 사장, 금전 혜택을 이유로 구로디지털밸리로 사옥을 옮겼지만 이전 후 쾌적한 근무환경에 만족하고 있다며.

 

“보안 분야는 무어의 법칙이 그대로 적용된다.”-임종인 고려대 정보경영공학전문대학원장, 정보보호와 그에 따른 해킹 기술 발전 속도를 빗대.

“유럽, 미국도 한국처럼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들려는데 제대로 걷지도 못해요. 그게 보기보다 쉽지 않거든요.”-오준호 KAIST 교수, 오는 2008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학회를 한국에 유치하는데 휴보의 영향력이 컸다면서.

“남자에게 여자 화장품을 팔러 가는 기분이다.”-이와타 사토루 닌텐도 사장, 온라인 게임 중심인 한국 시장에 기존 게임과는 다른 개념의 닌텐도 게임을 소개하려면 초기 비용이 많이 들 것이라 전망하며.

“당신이 어느 팀을 응원하든 중요하지 않다. 삼성전자가 언제나 우승자이기 때문이다.”-최지성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사장,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전자가 미국 프로미식축구리그(NFL) 공식 파트너라고 소개하면서.

“새해 화두는 안정적인 성장이다.”-김인교 델코리아 사장, 판매 확장뿐만 아니라 질적 우수성을 바탕으로 로열 고객 확보에도 나서겠다면서.

“참고 기다리면 분명히 온다.”-윤재준 선도소프트 사장, 연구개발 등 기업 발전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으면 성장 기회가 온다며.

“양산에 들어가면 시장이 두 팔 벌려 환영할 것이다.”-윤진혁 삼성전자 부사장,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양면 LCD 모듈은 양면 창을 채택한 휴대폰 두께를 1㎜ 가까이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어서 많은 휴대폰 업체가 도입할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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