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그룹 회장이 개인 재산을 들여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한다.
8일 GS건설은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보유중인 GS건설 주식 12만2100주를 출연해 재단법인 ‘남촌(南村)복지재단’을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지난해 12월 28일과 지난 5일 각각 GS건설 주식 3만5800주와 8만6300주를 남촌복지재단에 출연했다. 출연액은 지난 5일 종가 기준인 주당 7만6900원으로 산출할 경우 100억원 정도에 달한다.
‘남촌’은 허창수 회장의 부친인 고 허준구 GS건설 명예회장의 아호로 앞으로 재단은 의료복지 지원 및 장학, 학술사업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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