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올해 47개의 국내 무역전시회를 선정, 총 36억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수출마케팅 기회제공 및 전시산업 국제화를 위해 전시회 지원사업을 해오고 있다. 선정된 전시회에 대한 지원은 해외홍보 및 해외바이어·해외업체 유치활동에 집중된다. 그 효과로 5800여개의 외국 업체와 5만5000명의 해외바이어 유치, 총 232억달러의 수출상담과 58억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획득을 목표로 한다.
올해 선정된 전시회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과 같이 관련 산업의 대표전시회로 육성할 브랜드전시회 8개, 전문전시회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한국전자정보통신전시회 등 36개, 로봇산업대전과 같이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정책전시회 3개다.
심동섭 산자부 국제무역전략팀장은 “국내 산업과 전시산업을 선진국 수준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 브랜드전시회, 유망전시회 발굴 및 지원을 계속하겠다”며 “특히 로봇,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부문의 전시회와 지방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를 우대하는 것도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