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시스템 전문업체인 아카데미정보통신(대표 이기원 http://www.ace9000.com)은 업계 최초로 독자기술로 개발한 디지털 방송시스템 ‘TBS-9000’이 산자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신제품(NEP)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받은 제품은 초·중·고등학교의 기존 기계식 방송시스템을 동영상과 음악파일, 인터넷방송 등 PC기반으로 대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교내 방송실 운영자가 마우스 조작만으로 학년별, 반별, 층별 등 선별적으로 방송을 내보내고, 인터넷 방송은 물론, 동영상과 음악파일, VCR, DVD 등 멀티미디어 자료를 교실에서 TV로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아카데미정보통신은 이번 인증을 기반으로 올해는 학교와 대규모 건물 등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기원 사장은 “지난 2005년에는 학교 방송장비 정부 조달 단가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부터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공급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인증으로 마케팅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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