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제록스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디지털 프린터를 개발했다고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후지제록스는 A4 용지로 환산해 컬러로 분당 450장의 인쇄가 가능한 디지털 프린터를 개발, 올 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속도는 토너를 사용한 컬러 프린터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당 2억엔인 이 디지털 프린터는 청구서 등을 단기간에 집중 인쇄할 수 있고 고객별로 다른 내용의 광고도 인쇄가 가능하다. 두 대를 연결하면 분당 450장으로 연속 인쇄할 수도 있다.
PC 데이터를 직접 인쇄하는 디지털 프린터는 시장이 꾸준히 확대돼 캐논이 신규 진출하는 등 경쟁이 날로 격화하고 있다. 후지제록스는 초고속 기종 투입을 계기로 현재 절반 이상인 일본 내 점유율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8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9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