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행정자치부가 지방자치단체 25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재정종합평가 결과 지난해에 이어 연속 지방재정운용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 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10억원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 평가에서 충남도는 중기재정계획, 주요투자사업에 대한 지방재정투·융자 심사의 실적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 경상예산 및 인건비 비율과 연말지출 비율이 낮은 반면에 투자비율이 높고 최근 4년간 지방채 없는 재정운용 성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입 분야에서는 지방세 징수 증감률과 지방세 체납징수율이 높아 지방세수 징수 노력을 통한 효율적인 세정관리, 예산·회계·세정 등 재정분야 전문인력 배치 등이 좋은 평가가 나왔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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