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천일 전 과학재단 전문위원이 국제과학기술협력재단(KICOS) 신임 이사장에 선임됐다. 엄천일 이사장은 국제과학기술협력재단 이사회 선임과 과학기술부장관 승인을 통해 2일부터 3년 임기의 제 2대 이사장에 취임한다.
엄 이사장은 연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주립대에서 석사학위·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우주원천전문위원을 거쳐 2005년부터 한국과학재단 나노전문위원 및 국제협력전문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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