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작 차세대로 부활…소니의 전략적 타이틀 ‘승부수’ 최근 소니는 세계적으로 ‘버추어 테니스 3’에 대한 자료와 스크린샷을 공개하며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버추어 테니스 3’는 소니가 전략적으로 추구하는 거실의 멀티미디어 기기로서 가장 적합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스포츠 게임이므로 건전한 것은 당연하고 일대일과 이대이 대결 플레이가 가능해 멀티플레이 재미가 매우 높다. 룰은 쉽고 조작은 간단하다. 테니스 본연의 플레이가 살아 숨쉬고 있는데, 공을 치고 받는 부분은 간편하게 만들고 머리싸움으로 승패를 좌우하도록 만들었다. 첫 작품이 탄생됐을 때 일본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스포츠 장르는 콘솔 대박을 만들어 내긴 힘들다. 또 단종된 드림캐스트 전용이었다는 것도 약점이었다. 그러나 수년이 지난 지금, 다시 PS3로 부활하고 있다. ‘버추어 테니스’는 거실에서 가족과 친구와 함께 즐기기에 가장 이상적인 작품으로 PS3의 붐을 주도할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 미니뷰 : 여신전생 페르소나 3 | 악마와 악마의 화끈한 대결 액션작 주인공 ‘페르소나’와 적 ‘쉐도’와의 싸움…완벽 한글화로 소장 가치 ‘업’ 겨울방학 시즌을 맞이해 PS2용 대작 타이틀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하나인 ‘여신전생 페르소나 3’는 일본의 유명 롤플레잉 게임 중 상위권에 속한다. 이 작품은 ‘여신전생’의 최신 시리즈이며 평범한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계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은 페르소나 즉 악마이다. 그는 인간의 정신을 먹고 사는 존재 ‘쉐도’와 끝없는 대결을 펼친다. 스토리가 평범하지 않고 난해한 면이 있어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 많지만 이 또한 매력 포인트 중의 하나다. 개발사는 이번 타이틀을 위해 기존의 캐릭터 디자인을 보강해 매력적이고 대중적인 이미지로 재창조했으며 소환과 합체 등 기존 시리즈의 장점은 고스란히 살려냈다. ‘여신전생 페르소나 3’의 모태가 되는 ‘여신전생’ 시리즈는 국내에서 지난 2003년 8월 ‘진 여신전생 3 녹턴’, 2004년 7월 ‘진 여신전생 3 녹턴 매니악스’가 각각 발매돼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발매될 작품은 타인과의 유대를 통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그에 따라 주인공 페르소나를 더욱 강력하게 성장시키는 독특한 시스템을 추가해 눈에 띈다. SCEK는 ‘여신전생 페르소나 3’ 발매를 기념해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CD를 게임 CD와 함께 동봉해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일반판과 동일하다.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은 프로듀서가 직접 참여한 기타 연주곡 ‘블루스 인 벨벳 룸(Blues in Velvet Room)’ 등을 포함해 총 30곡의 주옥 같은 게임음악을 담고 있어, ‘여신전쟁 페르소나’ 시리즈를 좋아하는 게임 유저들에게 높은 소장 가치를 제공한다. 개발사: 아틀라스 유통사: SCEK 플랫폼: PS2 장르: 롤플레잉 출시일: 12월 21일 소비자가격: 48000원 플레이 인원 : 1인 이용등급: 15세 이용가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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