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2’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불을 뿜고 있다. 그라비티(대표 류일영)는 ‘라그나로크 2’ 1차 클로즈베타테스터 모집에 총 19만명의 신청자가 몰려 무려 9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라비티측은 각종 팬사이트 개설과 포털사이트 까페까지 우후죽순처럼 만들어 지고 있으며 벌써부터 길드와 클랜이 형성되면서 커뮤니티가 확대되는 등 기대 이상으로 초기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겨울 시즌을 맞아 많은 신작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라그나로크 2’가 이처럼 좋은 반응을 모으는 것은 기존 ‘라그나로크’ 유저들의 저변이 매우 넓어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승연 그라비티 한국사업부장은 “국내외 4000만이 넘는 누적 회원을 보유한 ‘라그’의 정통 후속작이라는 점과 무기 성장과 자유로운 전직 시스템 등 새로운 콘텐츠 도입으로 전작과 다른 분위기의 게임일 것이라는 유저들의 기대가 상승 작용을 일으키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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