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기업의 자금 부족 및 조달 규모가 모두 감소했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6년 3분기 자금순환동향(잠정)에 따르면 3분기중 기업의 자금 부족규모는 수익성 개선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29조7000억원) 보다 7조원 가량 감소한 22조4000억원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지난해 동기의 11조3000억원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것이다.
3분기 기업의 자금조달규모 역시 2분기의 49조7000억원에 비해 7000억원 줄어든 49조원이었다. 자금조달은 주식·회사채 등 직접금융을 통한 조달이 18조2000억원이었으며, 금융기관 등을 통한 간접조달이 21조7000억원이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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